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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도 애월읍은 뛰어난 해변가 풍경으로 제주를 방문하는 이들의 발길을 이끄는 대표 명소 중 한 곳이다.하지만 최근 몇 년간 방문객이 급증하면서, 애월지역 해안가 일대에서는 나뒹구는 비닐봉지와 플라스틱컵 등 일회용 쓰레기를 쉽게 볼 수 있었다.이에 제주 애월지역 27곳 CU가맹점주와 주민들이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 ‘쓰지 말게(쓰지 말자)’ 캠페인을 자발적으로 펼치고 있다.
모두의 자전거, 누구나 자전거
2020.10.19
가을맞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이벤트: 남는 음식물 제로
2020.10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