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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고 버리는 패션 문화는 자원을 낭비하고 매립과 소각으로 인해 환경을 오염시킵니다. 최선의 방법은 옷의 소비를 줄이고 재사용하는 것입니다.지구와 우리의 미래를 위한 중고 패션 생활 문화 캠페인 #다시입다 캠페인 해시태그 운동에 참여해 주세요.
https://www.innovationpark.kr/event/다시입다-캠페인/
같이의 가치로 Save Earth, Save Us!
2020.07.31
완밥 챌린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