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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유갑을 만드는 원료는 최고급 수입 펄프로 피부에 닿는 휴지로 되살릴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다 우유갑을 일반 종이류로 분리배출하면 대부분 소각되고 재활이 된다 해도 고급 원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라는 문제를 막기 위한 캠페인
WOF 2020 서포터즈
2020.11.06
플라스틱 줄이기 혁신 수산물 이벤트
2020.11.01